캠페인 소식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참여하기

All articles

  • 강력한 생산 감축이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담겨야 하는 이유

    10명 중 8명의 사람들이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러한 의견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특정 사안에 있어, 이 정도의 지지를 받는다면 우리는 “대부분이 찬성한다”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24년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해입니다. 바로 법적 구속력을 갖는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국가들의 협상이 연말까지 진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4월에는 캐나다 오타와에서 11월에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마지막…

    안젤리카 파고 - 그린피스 미국 글로벌 플라스틱 커뮤니케이션/미디어 책임
  • [보도] 한국인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생산 줄여야 한다”

    국민 대다수(81.8%) 플라스틱 오염 해결위해 플라스틱 생산 감축 필요하다고 답해 그린피스 “한국 정부, 특정 산업군 아닌 시민 요구 대변하는 협약 체결 해야”     (2024.04.05) 대다수 시민이 플라스틱 오염을 막기 위해 플라스틱 생산을 감축해야한다고 했다.   그린피스는 한국 포함 총 19개국 1만 9천여명의 세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대한 시민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그린피스
  • 2023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

    2020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입니다. PDF 다운받기: 2020년 서울사무소 회계감사 보고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지구를 위한 투표는 우리를 위한 투표!” 현수막에서 시작된 기후 행동 이야기

    광고, 마케팅, 디자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6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보트포어스(Vote for earth)와 환경,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변화를 이끄는 그린피스가 단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바로 청년들이 겪고 있는 탄소 예산과 기후 불평등 문제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높이고, 다가오는 4.10 총선에서 기후 문제를 중요한 어젠다로 떠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점점 더 빨라지는 벚꽃 개화시기, 올해는 예외?

    올해 많은 지자체들이 이른 벚꽃 행사 준비로 난감한 상황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벚꽃 개화시기가 느려진 걸까요? 통계를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본문에서 확인해보세요. 올해 생각보다 벚꽃이 빨리 피지 않아서 여러 지자체에서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뉴스로 접해보셨나요? 정말 벚꽃의 개화가 느려진 걸까요? 지난해 벚꽃이 워낙 일찍 핀 탓에 올해 개화시기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정치를 바꾸고 있는 한국 기후시민들의 힘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6ixUoopOYoE6x24K1RsI-YzJnnP6yC287lUTFzLc3fA/edit?usp=sharing

    정상훈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 2023년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

    2020년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 입니다. 보고서 다운 받기: 2020년 기부금품 모집 및 사용명세 보고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사진으로 보는 2024 그린피스 캠페인 Spring

    지금 이 시간에도 지구 어디에선가 수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위해 더 나은 변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행동에 나선 그린피스 액티비스트들과 함께 한, 다양한 캠페인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스위스 다보스 스노우 아트 퍼포먼스 스노우 아티스트인 사이먼 벡과 액티비스트들이 함께 스위스 다보스 근처 설산에서 거대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들은 2024년 1월 세계경제포럼 정기회의를 맞아, 기후위기와 생물종 멸종, 사회적…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글로벌 그린 뉴스 "2024년을 여는 지구를 위한 변화"

    UN해양조약을 공식 비준한 최초의 국가가 된 팔라우 지난 1월, 팔라우는 UN해양조약을 전세계 최초로 공식 비준하며 해양보호에 앞장서는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팔라우는 이미 태평양 심해 채굴을 반대하는 데 앞장서며 해양보호에 대해 강력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해양조약은 2030년까지 공해의 30% 이상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이 조약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최소 60개국에 비준에 동참해야 하는데요,…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 그린피스 홍콩, 재사용컵 대여 및 반환 앱 출시!

    일회용컵을 사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집에서 텀블러를 가지고 나오는 걸 깜빡한 경험 많으시죠? 그린피스 홍콩사무소는 따로 컵을 가져오지 않은 시민들도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재사용 컵 대여 및 반환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그린피스는 현지 스타트업과 협력해 재사용 컵 프로그램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8,800개 이상의 일회용 컵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그린피스 서울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