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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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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plastics

 

 

 

플라스틱은 우리 생활 깊숙이 침투해 있습니다

한때 플라스틱은 편리함의 대명사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불편한 현실과 직면하게 됐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낚싯줄이 거북이와 바닷새의 목을 조르고, 바다에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이 둥둥 떠다닙니다. 물고기들은 미세플라스틱이 먹이인줄 알고 삼킵니다.

플라스틱은 완전히 분해되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플라스틱이라 불리는 작은 조각이 될 뿐입니다. 이 미세플라스틱은 해양 먹이사슬을 타고 우리의 식탁에 올라, 우리의 건강까지 위협합니다.

2010 ~ 2017

안녕, 비닐봉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2017년 1월 1일부터 슈퍼마켓과 시장에서 비닐 봉지 제공이 금지되었습니다.

2016년 09월 30일
플라스틱

잘 가, 마이크로비즈! 우리가 함께 만든 작지만 큰 변화!

2017년 08월 30일
플라스틱

해운대에 나타난 플라스틱 고래 이야기

2018 ~

EU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2021년까지 EU 회원국 모두에서 플라스틱 빨대, 수저, 화장솜 등 10개 품목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이 전면 중단됩니다.

플라스틱프리 마라톤

타이베이 마라톤 대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2018년 10월 17일
플라스틱

해양 플라스틱 오염이 식탁으로

2019년 01월 02일
플라스틱

한국발 불법 수출 플라스틱 쓰레기 필리핀에서 돌아온다

2019년 05월 28일
플라스틱

지구를 살리는 장보기 필수품 '플라스틱없을지도'

 

이미 플라스틱 문제는 '전 지구적 위기'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산업계 전반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또한,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으로 아름다운 지구가 수 세기 동안 오염되는 것을 이젠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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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플라스틱은 이제 그만! 다시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은 애초에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