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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 및 전력 소비량 예측

반도체 제조업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최종 조립업체를 포함한 소비자 전자제품 공급업체들이 전자 산업 총 배출량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한다. 동아시아는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을 배출한 지역이면서 디스플레이 제조 및 최종 조립 공급망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반도체 제조가 가장 높은 전력 소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2030년까지 8600 톤의 CO₂e 배출
2030까지 237 TWh의 전력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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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총 배출량은 2027년에 약 600만 톤의 CO2e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키오시아는 일본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로 일본 반도체 제조 업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일본 반도체 제조 부문의 온실 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0-2030)

세 가지 시나리오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일본 반도체 제조 부문의 회사별 온실 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공약 이행” 시나리오 하의 예측치(2020-2030)

전력 소비량

일본 반도체 제조 부문의 전력 소비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 2030년까지 한국의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21년 대비 145% 증가한 71TWh의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의 미비로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배출량이 증가하여 한국 반도체업계 배출량의 8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실가스 배출량

한국 반도체 제조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세 가지 시나리오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한국 반도체 제조 부문의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공약 이행” 시나리오 하의 예측치(2022-2030)

전력 소비량

한국 반도체 제조 부문의 전력 소비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 2030년까지 대만의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21년 대비 236% 증가한 74 TWh의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만의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27년에 알래스카의 2020년 총 배출량보다 많은 2,2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SMC는 대만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로 대만 반도체 제조 업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이다.

온실가스 배출량

대만의 반도체 제조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세 가지 시나리오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대만 반도체 제조 부문의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공약 이행” 시나리오 하의 예측치(2022-2030)

전력 소비량

대만 반도체 제조 부문의 전력 소비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 TSMC
  • Samsung Electronics
  • SK Hynix
  • Kioxia
  • LG Display
  • Samsung Display
  • BOE
  • Japan Display
  • Luxshare Precision
  • Honhai
  • Geortek
  • Pegatron

온도 구분(스코프 1+2)

TSMC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2023 arrow 2050

TSMC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기후 위기로 인해 가뭄, 홍수, 폭풍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대가 해수면보다 낮아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타이난에서는 기후 변화로 인해 TSMC의 인프라가 위험에 처해 있다. TSMC는 205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와 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1년에 TSMC의 에너지 중 재생에너지는 9%에 불과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TSMC는 REC와 PPA를 통한 재생가능 에너지 구매에 68억 대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TSMC의 노력은 막대한 전력 수요를 고려할 때 충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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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로 인해 가뭄, 홍수, 폭풍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대가 해수면보다 낮아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타이난에서는 기후 변화로 인해 TSMC의 인프라가 위험에 처해 있다. TSMC는 205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와 재생에너지 100%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2021년에 TSMC의 에너지 중 재생에너지는 9%에 불과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TSMC는 REC와 PPA를 통한 재생가능 에너지 구매에 68억 대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TSMC의 노력은 막대한 전력 수요를 고려할 때 충분하지 않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사이트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
– 영향력이 높은 RE 우선시(자가 발전 및 기업 PPA. 또한 옥상 태양광 및 생태적 영향이 적은 방식 우선시)
– RE 원천 다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삼성전자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o data available.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삼성전자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2021년 태풍 22건 중 3건이 한국에 영향을 미쳐 기흥, 화성, 평택 등 반도체 생산 사업장에 생산 품질 저하 등의 피해를 입힐 뻔 했다. 삼성전자 생산 사업장 중 8곳은 태풍이나 사이클론과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이기도 하다. 2018년 평택 사업장은 30분간 정전이 발생해 500억 원의 손실을 입었고,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재생가능 에너지만을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목표의 구체성과 의지가 부족하다. 삼성전자가 직면한 기후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야심찬 목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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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태풍 22건 중 3건이 한국에 영향을 미쳐 기흥, 화성, 평택 등 반도체 생산 사업장에 생산 품질 저하 등의 피해를 입힐 뻔 했다. 삼성전자 생산 사업장 중 8곳은 태풍이나 사이클론과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곳이기도 하다. 2018년 평택 사업장은 30분간 정전이 발생해 500억 원의 손실을 입었고, 삼성전자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재생가능 에너지만을 사용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목표의 구체성과 의지가 부족하다. 삼성전자가 직면한 기후 리스크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야심찬 목표가 필요하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최대한 빨리 전 세계에 적용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TSMC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2023 arrow 2050

SK 하이닉스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SK 하이닉스의 반도체 시설은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이는 제품 품질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중대한 위험 요소이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2050년까지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탄소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030년까지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비중을 33% 이상 달성한다는 중간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현재 SK 하이닉스의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의지와 실천은 회사의 업계 위상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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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이닉스의 반도체 시설은 심각한 기후 변화로 인해 더 많은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이는 제품 품질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 중대한 위험 요소이다. SK하이닉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2050년까지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탄소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2030년까지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 비중을 33% 이상 달성한다는 중간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현재 SK 하이닉스의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의지와 실천은 회사의 업계 위상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최대한 빨리 전 세계에 적용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TSMC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Kioxia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키오시아는 기후 변화 관련 자연재해로 공장 폐쇄 위기에 처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40년까지 100%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두 개 공장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연간 약 3,2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연간 약 7,6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키오시아의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량은 1% 미만으로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에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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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시아는 기후 변화 관련 자연재해로 공장 폐쇄 위기에 처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40년까지 100% 재생가능 에너지를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두 개 공장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연간 약 3,2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연간 약 7,6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지난해 기준 키오시아의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량은 1% 미만으로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에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키오시아

온도 구분(스코프 1+2)

TSMC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2023 arrow 2050

LG 디스플레이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연간 강수량 변화와 가뭄은 피해 규모에 따라 LG 디스플레이의 생산성, 생산량, 매출, 재무 손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면 클린룸, 냉동고 등 기타 시설의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여 부하가 높아지고 에너지 비용도 증가한다. LG 디스플레이의 전체 관리비 중 에너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68%에 달하는 만큼, 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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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강수량 변화와 가뭄은 피해 규모에 따라 LG 디스플레이의 생산성, 생산량, 매출, 재무 손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면 클린룸, 냉동고 등 기타 시설의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여 부하가 높아지고 에너지 비용도 증가한다. LG 디스플레이의 전체 관리비 중 에너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68%에 달하는 만큼, 에너지 절감을 위한 투자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최대한 빨리 전 세계에 적용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삼성 디스플레이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o data available.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삼성 디스플레이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삼성 디스플레이의 운영 시설은 가뭄과 같은 기후 변화 관련 기상이변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기온 상승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2022년 10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삼성 디스플레이는 단기 및 중기 배출량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으며, 의욕적인 일정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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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디스플레이의 운영 시설은 가뭄과 같은 기후 변화 관련 기상이변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기온 상승은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삼성 디스플레이는 2022년 10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고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삼성 디스플레이는 단기 및 중기 배출량 감축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으며, 의욕적인 일정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203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최대한 빨리 전 세계에 적용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BOE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o data available.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BOE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BOE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잠재적 운영상의 영향을 공개하지 않았다. BOE는 기후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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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잠재적 운영상의 영향을 공개하지 않았다. BOE는 기후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미래의 기업 재생 에너지 수요를 평가하고 종합적인 조달 전략을 수립
– 구체적인 기간(2030년까지가 이상적)과 조달 방법을 포함한 100% 재생에너지 목표에 대한 일정 수립
– 목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재생에너지의 조달 방법과 규모 공개
–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정과 조달 방법 최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재팬 디스플레이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o data available.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재팬 디스플레이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생산 및 가동이 중단됩니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기후 또는 100% 재생 에너지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재팬 디스플레이의 재생 에너지 비율은 1%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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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생산 및 가동이 중단됩니다. 재팬 디스플레이는 기후 또는 100% 재생 에너지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재팬 디스플레이의 재생 에너지 비율은 1% 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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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및 공급망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함
– 화석 연료 기반 전기를 추가성, 환경 건전성, 지역사회 혜택, 안전성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대체
– 열 생산 및 이동성을 위한 다른 화석연료 연소 수요를 재생가능한 대안으로 대체
– 화석 연료 연소 이외의 원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업계 단체 등과 함께 연구하고 협력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정부, 유틸리티, 계열사 및 기타 회사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TSMC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2023 arrow 2050

입신정밀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리쉰정밀은 기후 변화 관련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이 생산과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자체 운영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5도 목표에 맞춰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을 입증하기 위해 리쉰정밀은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우선순위로 하고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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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쉰정밀은 기후 변화 관련 자연재해와 기상이변이 생산과 운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자체 운영에서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5도 목표에 맞춰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을 입증하기 위해 리쉰정밀은 100%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을 우선순위로 하고 재생가능 에너지 사용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미래의 기업 재생 에너지 수요를 평가하고 종합적인 조달 전략을 수립
– 구체적인 기간(2030년까지가 이상적)과 조달 방법을 포함한 100% 재생에너지 목표에 대한 일정 수립
– 목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재생에너지의 조달 방법과 규모 공개
–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정과 조달 방법 최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홍하이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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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훙하이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훙하이/폭스콘이 전 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들은 지진, 홍수, 태풍 등 다양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장비 손상, 운영 중단, 배송 지연과 같은 문제를 겪은 바 있다. 2021년에는 정저우에 폭우가 쏟아져 회사의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이 손상되었는데 이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를 보여주는 예이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훙하이/폭스콘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재생가능 에너지 비율은 5%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재생가능 에너지 목표가 없다면 탄소 중립 달성은 무의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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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하이/폭스콘이 전 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들은 지진, 홍수, 태풍 등 다양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장비 손상, 운영 중단, 배송 지연과 같은 문제를 겪은 바 있다. 2021년에는 정저우에 폭우가 쏟아져 회사의 옥상 태양광 발전 시설이 손상되었는데 이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증가를 보여주는 예이다.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훙하이/폭스콘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재생가능 에너지 비율은 5%에 불과하며, 구체적인 재생가능 에너지 목표가 없다면 탄소 중립 달성은 무의미할 것이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사이트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
– 영향력이 높은 RE 우선시(자가 발전 및 기업 PPA. 또한 옥상 태양광 및 생태적 영향이 적은 방식 우선시)
– RE 원천 다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고어텍은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o data available.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고어텍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고어텍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잠재적 운영상의 영향을 공개하지 않았다.
고어텍은 기후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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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은 기후 변화로 인한 잠재적 운영상의 영향을 공개하지 않았다.
고어텍은 기후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미래의 기업 재생 에너지 수요를 평가하고 종합적인 조달 전략을 수립
– 구체적인 기간(2030년까지가 이상적)과 조달 방법을 포함한 100% 재생에너지 목표에 대한 일정 수립
– 목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재생에너지의 조달 방법과 규모 공개
–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정과 조달 방법 최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페가트론은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o data available.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2023 arrow 2050

페가트론 – 기후 위험 및 회사가 취하고 있는 조치

페가트론은 CDP 공시에서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해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 변화에 기여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가트론은 어떠한 탄소 중립 또는 100% 재생가능 에너지 목표도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2021년에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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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트론은 CDP 공시에서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해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상황 변화에 기여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페가트론은 어떠한 탄소 중립 또는 100% 재생가능 에너지 목표도 발표하지 않았다. 또한 2021년에 재생가능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사이트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으로 참여
– 영향력이 높은 RE 우선시(자가 발전 및 기업 PPA. 또한 옥상 태양광 및 생태적 영향이 적은 방식 우선시)
– RE 원천 다각화
재생에너지 조달을 위해 따라야 할 원칙
  • 환경 속성에 대한 명확한 소유권이 있는 재생에너지를 조달
  • 재생에너지를 현지에서 조달
  • 조달 시 신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오래된 발전소의 시운전 날짜 제한 설정
  • 신재생 에너지 설치 용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조달 방법 채택

따라서 번들로 제공되지 않는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대신 친환경 전력 거래, 온 사이트 발전 및 지분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기업에 권장함.

  1.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미래의 시장 규모와 반도체 제조업체가 내놓은 기후 공약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30년에 237테라와트시(TWh)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호주가 2021년 한 해 소비한 전력량에 가까운 수치이다.

    1. 이 산업은 2030년이면 포르투갈의 2021년 총 배출량보다 많은 8600만 톤의 이산화탄소환산량(CO₂e)을 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2. 연구에 포함된 반도체 제조업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또는 최종 조립 업체 중 지구 온난화를 섭씨 1.5도 이내로 제한하는 것에 부합하는 기후 공약을 발표한 업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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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만의 최대 반도체 제조 대기업인 TSMC의 전력 소비는 2030년이면 현재보다 267% 증가하여, 동아시아의 모든 반도체 제조업체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TSMC는 대만 인구의 약 4분의 1이 사용하는 양에 해당하는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1. 2021년 TSMC의 총 에너지 사용량 중 재생에너지는 9%에 불과했으며, 이는 TSMC의 최대 경쟁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이다.
    2. 대만의 반도체 제조산업 전체의 전력 소비량은 2021년과 2030년 사이에 2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이면 2021년 뉴질랜드 전력 소비량의 두 배에 이르는 것이다. 이러한 증가는 상당 부분 TSMC의 전력 소비량 증가 때문이다. 2030년이면 대만 반도체 제조업이 소비하는 전력의 약 82%를 TSMC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조사 대상 기업 중 TSMC 외에 2030년까지 전력 소비가 200% 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입신정밀(럭스쉐어)과 SK하이닉스 두 곳뿐이다. 2021~2030년 기간에 입신정밀과 SK하이닉스의 전력 소비량은 각각 270%, 22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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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30년 삼성전자가 반도체 제조 부문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연간 3200만 톤의 CO₂e로, 모든 조사 대상 테크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의 배출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한국 최대의 반도체 제조업체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전력 소비량은 2030년이면 55TWh에 달할 것이며, 이는 싱가포르의 2020년 국가 전력 소비량보다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삼성은 한국에서 재생에너지에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1. 2022년 삼성전자 전력 소비의 약 75%가 한국에서 발생했다. 그러나 삼성은 한국 내 사업장에 대한 2030년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2. 한국의 반도체 제조 산업 배출량은 2029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배출량 증가에 상당 부분 기인한다.
    3. 한국의 반도체 제조산업은 2030년이면 71TWh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1년보다 145%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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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입신정밀의 배출량은 다른 기업의 배출량이 정점에 도달한 지 한참 후인 2030년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입신정밀은 모두 2030년 목표가 미비하기 때문에, 세 회사의 배출량이 2030년 이전에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

    1. 테크 기업들은 2030년까지 섭씨 1.5도 상승 제한에 맞게 배출량 정점을 확실히 할 수 있는 기후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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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21년 반도체 제조업계가 조달한 전체 재생에너지의 84%는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를 통해 이루어졌다.

    REC는 기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활용하는 일종의 금융상품이다. REC를 구매한다고 해서 전력망에 새로운 재생에너지가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REC는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중에서 가장 파급력이 약한 방안 중에 하나다.

    1. 반도체 제조업체는 REC를 구매하는 대신, 전력 구매 계약(PPA), 온 사이트 발전(on-site generation), 신규 투자와 같은 추가성을 갖춘 방식으로 재생에너지를 구매해야 한다.
    2. 예를 들어, 대만에서는 TSMC와 같은 대규모 전력 소비 업체가 자체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신 기존 REC의 대부분을 매입했다. 대만의 전력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TSMC는 REC 구매가 아닌 현장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소에 투자함으로써 탄소 중립을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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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 해당 기업이 기후 공약 이행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
  • 공약 이행: 해당 기업의 기존 공약이 완전히 이행됨
  • 1.5도 목표에 부합: 해당 기업의 공약과 조치가 1.5도 목표에 부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