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공급망 온실가스 배출 및 전력 소비량 예측
반도체 제조업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최종 조립업체를 포함한 소비자 전자제품 공급업체들이 전자 산업 총 배출량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한다. 동아시아는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을 배출한 지역이면서 디스플레이 제조 및 최종 조립 공급망의 성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중에서 반도체 제조가 가장 높은 전력 소비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 일본의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총 배출량은 2027년에 약 600만 톤의 CO2e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키오시아는 일본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로 일본 반도체 제조 업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이다.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일본 반도체 제조 부문의 회사별 온실 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공약 이행” 시나리오 하의 예측치(2020-2030)
전력 소비량
일본 반도체 제조 부문의 전력 소비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 2030년까지 한국의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21년 대비 145% 증가한 71TWh의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계획의 미비로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배출량이 증가하여 한국 반도체업계 배출량의 8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한국 반도체 제조 부문의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공약 이행” 시나리오 하의 예측치(2022-2030)
전력 소비량
한국 반도체 제조 부문의 전력 소비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 2030년까지 대만의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21년 대비 236% 증가한 74 TWh의 전력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만의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27년에 알래스카의 2020년 총 배출량보다 많은 2,20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TSMC는 대만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로 대만 반도체 제조 업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기업이다.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대만 반도체 제조 부문의 회사별 온실가스 배출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공약 이행” 시나리오 하의 예측치(2022-2030)
전력 소비량
대만 반도체 제조 부문의 전력 소비량 과거 데이터(2019-2021) 및 예측치(2022-2030)
온도 구분(스코프 1+2)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 영향력이 높은 RE 우선시(자가 발전 및 기업 PPA. 또한 옥상 태양광 및 생태적 영향이 적은 방식 우선시)
– RE 원천 다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삼성전자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온도 구분(스코프 1+2)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삼성 디스플레이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 공급망에 100% 재생 에너지 목표 설정
– 지역성, 추가성, 옹호 활동이라는 조달 원칙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사용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BOE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 구체적인 기간(2030년까지가 이상적)과 조달 방법을 포함한 100% 재생에너지 목표에 대한 일정 수립
– 목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재생에너지의 조달 방법과 규모 공개
–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정과 조달 방법 최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재팬 디스플레이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 화석 연료 기반 전기를 추가성, 환경 건전성, 지역사회 혜택, 안전성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대체
– 열 생산 및 이동성을 위한 다른 화석연료 연소 수요를 재생가능한 대안으로 대체
– 화석 연료 연소 이외의 원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업계 단체 등과 함께 연구하고 협력
– 재생가능 에너지 친화적 정책과 투자를 옹호하기 위해, 정부, 유틸리티, 계열사 및 기타 회사들과 협력
온도 구분(스코프 1+2)
전환 진행 상황 뒤처져 있음
온도 구분(스코프 1+2)
홍하이는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 영향력이 높은 RE 우선시(자가 발전 및 기업 PPA. 또한 옥상 태양광 및 생태적 영향이 적은 방식 우선시)
– RE 원천 다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고어텍은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 구체적인 기간(2030년까지가 이상적)과 조달 방법을 포함한 100% 재생에너지 목표에 대한 일정 수립
– 목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고 재생에너지의 조달 방법과 규모 공개
– 이해관계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일정과 조달 방법 최적화
온도 구분(스코프 1+2)
페가트론은 스코프 1-2에 대한 세부 배출량 감축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전환 진행 상황 목표 없음
사용 가능한 데이터 없음
– 영향력이 높은 RE 우선시(자가 발전 및 기업 PPA. 또한 옥상 태양광 및 생태적 영향이 적은 방식 우선시)
– RE 원천 다각화
- 환경 속성에 대한 명확한 소유권이 있는 재생에너지를 조달
- 재생에너지를 현지에서 조달
- 조달 시 신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오래된 발전소의 시운전 날짜 제한 설정
- 신재생 에너지 설치 용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조달 방법 채택
따라서 번들로 제공되지 않는 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대신 친환경 전력 거래, 온 사이트 발전 및 지분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도록 기업에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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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미래의 시장 규모와 반도체 제조업체가 내놓은 기후 공약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제조 산업은 2030년에 237테라와트시(TWh)의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호주가 2021년 한 해 소비한 전력량에 가까운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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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최대 반도체 제조 대기업인 TSMC의 전력 소비는 2030년이면 현재보다 267% 증가하여, 동아시아의 모든 반도체 제조업체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TSMC는 대만 인구의 약 4분의 1이 사용하는 양에 해당하는 전력을 소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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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삼성전자가 반도체 제조 부문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연간 3200만 톤의 CO₂e로, 모든 조사 대상 테크 공급망에 속한 기업들의 배출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한국 최대의 반도체 제조업체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에 사용되는 전력 소비량은 2030년이면 55TWh에 달할 것이며, 이는 싱가포르의 2020년 국가 전력 소비량보다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삼성은 한국에서 재생에너지에 느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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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입신정밀의 배출량은 다른 기업의 배출량이 정점에 도달한 지 한참 후인 2030년까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입신정밀은 모두 2030년 목표가 미비하기 때문에, 세 회사의 배출량이 2030년 이전에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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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반도체 제조업계가 조달한 전체 재생에너지의 84%는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REC)를 통해 이루어졌다.
REC는 기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활용하는 일종의 금융상품이다. REC를 구매한다고 해서 전력망에 새로운 재생에너지가 추가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REC는 재생에너지 조달 방법 중에서 가장 파급력이 약한 방안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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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 평소와 같은 비즈니스: 해당 기업이 기후 공약 이행을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음
- 공약 이행: 해당 기업의 기존 공약이 완전히 이행됨
- 1.5도 목표에 부합: 해당 기업의 공약과 조치가 1.5도 목표에 부합함
